이달의 인물 : 말씀대로 선포하고 말씀에 순종하여 말씀으로 살아내는 광주 동명교회 이상복 목사

Q.이상복 목사님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립 니다.
 저는 2004년 10월 광주 동명교회의 담임목사 로 부임하여 15년간 섬기고 있습니다. 현재 광 주 LMTC(선교훈련원) 원장과 광주 생명의 전화 이사장, 광신대 겸임교수로 사역하였고, 교단에 서 진행 중인 교회자립개발원 광주전남지역 책 임자, 광주 1,500여개 교회로 구성된 기독교교 단협의회의 수석부회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1974년, 고3의 나이에 가을부터 열린 총신대 학내의 선교기도회에 참석한 것을 계기로 선교 에 대한 비전을 품게 되었습니다. 선교기도모임 은 SMF로 발전하여 신학교 재학 중에는 총무역 할을 맡으며 각 교회 중고등, 청년 등 선교훈련에 적극 참여하며 젊은 날의 열정을 쏟았습니다. 군 목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어느 교회를 통해 필리 핀 선교사로 파송 받을 기회가 있었지만 갑작스 러운 이유로 무산되고 결국 목회자가 되어 서울 원남교회의 부목사로 3년간 섬겼습니다. 이후 저 는 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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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2 : KWMA MK영역 실행위원회 주최
제1회 MK Career&College Fair가 성황리에 마치다

 지난 7월 29일, 한국에 온 내한 선교사에 의해서 첫 번째로 예배 공동체가 세워진 남대문교회(손윤탁 목사 시무)에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MK영역 실행위원회(위원장: 김철민 목사, 코디네이터: 장은경 선교사) 주최 제1회 MK College&Career Fair가 개최되었다.
개최 전부터 선교사들과 자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열린 이 행사는 성장기의 긴 시간을 선교지에서 보내면서 자신의 진로를 깊이 고민할 여유조차 없는 선교사 자녀(MK, Missionary Kid)들을 위해 준비된 작은 선물이었다. 총 진행을 맡은 코디네이터 장은경 선교사의 개회 선언에 이어 위원장 김철민 목사(대전제일교회 시무)의 환영 인사, 김종성 교수(주안대학원대학교 선교학)의 기도, KWMA 총무 김휴성 선교사의 축사로 오프닝 세션이 진행되었다.
 한국대학, 미국대학, 일본대학, 싱가폴대학 등의 진학&진로 상담 부스에서 대학 관계자들과 MK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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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1 : 전방개척선교저널 정기편집회의

 지난 7월 23일 오후5시 서울 용산역 아이파크몰에서 전방개척선교저널 정기편집회의가 열렸다.
 이날 편집회의는 새로 부임한 편집인 김종일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를 필두로 전방개척선교저널의 보다 나은 편집과 독자들에게 유익한 내용들을 소개하기 위해 새롭게 구성된 편집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편집회의는 김종일 편집인의 전방개척선교저널에 대한 소개와 편집위원들의 구성 그리고 앞으로 전방개척선교저널의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됐다. 새로운 편집인과 함께 구성된 전방개척선교저널 편집위원의 핵심 정신과 구호는 “이제 지구촌 모든 곳이 전방!, 지구촌 모든 곳에 문서를 통한 선교!”이다.
 이어지는 회의에서는 2019년 9,10월호와 11,12월호의 내용을 구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년 9,10월호는 지난 ‘전방개척선교저널의 Best 원고’를 소개해 독자들로 하여금 다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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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 역 선교(Reverse Mission) 관점에서 본 이주민의 출현과 선교적 의미

저자는 2004년 미국 텍사스 주 포트워스 시에서 한마음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담임 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2011년 난민사역 기관인 Ethnic Group Academy 를 설립해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본 글은 저자의 싸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 박사논문 “The Korean Are Coming: Reverse Christian Mission in North Texas”에서 일부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역사를 통해 민족들 (혹은 종족 집단들)은 지속적인 이주(migration)의 과정을 겪어왔다. 불안정한 세계정세와 위기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출생지와 자라온 삶의 터전을 떠나 안정, 안전, 그리고 평화를 찾아 낯선 나라들에 정착하고 있다. 전 세계에 걸쳐 이동 중인 사람들을 이주민(migrants)이라고 부른다. 저자는 이주민과 디아스포라를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이유로 상호 교환적으로 사용한다: 1) 흩어진 사람들이나 이주민은 둘 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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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논점 : 피터 와그너의 영적 전쟁론에 관한 성경해석학적 평가
- 다니엘 10장 13절을 중심으로 -

 본 논문은 피너 와그너(C.P. Wagner)가 ‘전략적 차원의 영적 전쟁’(Strategic level spiritual warfare)을 지지하기 위해 인용한 단 10장 13절이 개혁주의적 관점에서 오류임을 논증한다. 그는 바사의 군주(רש)를 ‘지역 악령’으로 해석한다. 전통적으로 רש는 두 유형으로 해석되었다. 하나는 רש를 인간통치자(human commander)로 이해하는 것이고, 다른 주장은 רש를 천상적 존재(celestial being)로 해석하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종교개혁자인 칼빈(Calvin)은 רש를 역사적인 인간 통치자로 보았다. 그러나 단 10장 13절에서 רש는 천상적 존재로도 해석될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 왜냐하면 다니엘 10장은 문학적 병렬(Literary parallelism)로 인해 ‘역사적인 사건’과 ‘초자연적인 사건’이 독특한 방식으로 엮어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10장 13절은 ר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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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쟁점 및 이슈분석 : 문화예술 타문화 선교
- 삭산전협(削山塡峽): 산을 깎아 골짜기를 메움 -

이창진 선교사는 현재 소하광명교회(담임목사:김진국) 파송으로 C-TentMaker선교회(문화예술선교네트워크) 대표(http://tent-maker.net)와 액츠뮤지컬선교단 대표, KAM(문화예술타문화선교 네트워크&에이전시) 멤버, 글로벌팬(문화예술 타문화 선교 네트워크) 운영위원, 야곱의우물(문화사역자연합) 선교코디네이터로 국내 기독교 문화 예술 영역에서 다양한 모양으로 섬기고 있다. 이 외에도 현재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미디어팀장과 GP선교회 미디어팀장, (사)글로벌호프 미디어팀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agulla@tent-maker.net

문화는 ‘사상, 언어, 종교, 의례, 법이나 도덕 등의 규범, 가치관과 같은 것들을 포괄하는 사회 전반의 생활 양식’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2002년 유네스코는, 문화를 가리켜, ‘한 사회 또는 사회적 집단에서 나타나는 예술, 문학, 생활 양식, 더부살이, 가치관, 전통, 신념 등의 독특한 정신적,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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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인물 :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뜻을 성실히 이뤄가는 기쁨 속에 살아가기를 가까운교회 조해수 목사

 조해수 목사님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김포시 운양동에 위치한 ‘가까운교회(The Closest Church)’ 조해수 목 사입니다. 2007년에 부임해 지금까지 약 13년 간 담임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외국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래해 주시던 때부터 신앙생활을 하신 선조들로 인해, 4대째 기독교가정에서 자란 저 는 목사님이신 부친의 영향으로 아주 어릴 적부 터 목회자가 되기를 꿈꿨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건국대학교, 총신 대학대학원(95회) 그리고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Religious Studies)와 아세아연합신학 대학원(성서고고학)에서 공부했고, 지금은 백석 대학교에서 구약신학 Ph.D 논문 과정에 있습니 다. 목회사역으로는 대학캠퍼스에서 6년 동안 선교단체 간사로 헌신했었고, 해외 한인교회에 서 전도사와 협동목사로 섬겼으며, 옹기장이 선 교단에서 찬양사역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08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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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2 : WMTC연합선교회 10주년 감사예배

 세계에서 가장 복음화가 되지 않은 10/40창 지역으로 그리스도의 제자를 파송하여 복음을 전파하고 교회를 세워 재상산 사역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가는 WMTC연합선교회(대표 김의경 목사)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7월 11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거룩한 빛 비전교회(김의경 목사)에서 ‘WMTC 10주년 감사 예배와 축제’가 드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WMTC선교회의 요르단, 필리핀, 북한, 중국, 이란 등 18개국 나라 코디네이터와 현지인 리더로 구성된 나라별 대표단을 비롯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전 감사예배는 백향목교회 정태권 목사의 쇼파르 소리와 함께 김의경 목사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각 국대표단의 입장이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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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1 : 2019 선교타임즈 라오스 선교포럼과 선교사 좌담회 그리고 탁발행렬

 2008년 뉴욕타임즈가 발표한 ‘세계의 가봐야 할 곳’ 1위에 선정된 ‘라오스’, 우리나라에는 TV시리즈 ‘꽃보다 청춘’이라는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더욱 많은 한국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인도차이나 반도 내륙에 자리 잡은 이 작은 나라에서 선교타임즈 편집위원과 현지선교사까지 총 20여명은 지난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선교타임즈 포럼과 선교사 좌담회를 열었다.

 선교타임즈 편집위원 일행은 라오스 사람들의 뿌리 깊은 불교문화와 정령신앙 가운데 4박 5일간의 라오스 일정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고 계신지 간략하게나마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정은 제4회 선교타임즈 포럼과 선교사 좌담회를 주된 목적으로 한편 비엔티엔을 시작으로 루앙프라방과 방비엥을 거쳐 비엔티엔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전반적으로 둘러보며 직접 현지의 문화들을 몸으로 느끼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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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 한국의 캠퍼스 학생 운동과 21세기 선교 자원의 개발

김태구 목사는 (사) 국제대학선교회(CMI) 간사로 캠퍼스 복음 역사를 섬겨왔으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학원복음화협의회 중앙위원으로 섬기고 있고, CMI 대표로 사역하고 있다. CMI는 전 세계 36개국에 417명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대부분은 캠퍼스에서 복음을 영접하고 선교사로 결단한 선교사들이다. 또 지역 책임자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선교사들은 목사가 아닌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로서 자비량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한국 교회는 100년이 조금 넘은 역사에 비해 굉장히 많은 수의 선교사들을 해외에 파송했습니다. 그래서 미국 다음으로 많은 선교사들을 해외에 파송한 선교강국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가 이처럼 많은 선교사들을 해외에 파송할 수 있었던 것은 교회가 폭발적인 부흥을 경험했기 때문인데, 이런 한국 교회의 부흥은 캠퍼스 선교역사의 부흥과 흐름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캠퍼스 →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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