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1 : 복음의전함,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 5번째 지역 브라질에서 열어

 복음의전함(고정민 이사장)은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의 다섯 번째 지역으로 선정한 남미 브라질에서 지난 10월 6일 오후 2시 브라질 현지교회와 한인교회 성도 1,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연합 거리전도를 진행했다. 연합 거리전도는 뉴욕 방콕 시드니·오클랜드 프랑크푸르트 캠페인을 거치며 광고선교를 대표하는 아이콘이 됐다.

 20개의 전도팀으로 나뉜 현지교회와 한인교회 성도들은 파울리스타 거리 주변 2km 구간에 펼쳐진 골목을 따라 복음을 전했다. 그들은 가슴에 ‘잇츠 오케이 위드 지저스(It's Okay with Jesus·괜찮아 예수님과 함께라면)’ 문구가 붉은색으로 새겨져 있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예수 그리스도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브라질 파울리스타 거리를 찾은 전 세계인의 손에 ‘괜찮아 다 알아’ ‘괜찮아 충분해’ ‘괜찮아 잘했어’. 포르투갈어 영어 스페인어로 적힌 전도지가 전해졌고 받아 든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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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 역 선교 관점에서 본 이주민에 의한 선교와 세계 기독교

저자는 2004년 미국 텍사스 주 포트워스 시에서 한마음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2011년 난민사역 기관인 Ethnic Group Academy를 설립해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본 글은 저자의 싸우스웨스천침례신학교 박사논문 “The Koreans Are Coming: Reverse Christian Mission in North Texas"에서 일부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D. Min., Ph.D.)

들어가는 말
 지난 글에서는 역 선교(reverse mission) 관점에서 본 이주민의 출현과 선교적 의미를 살펴보았다. 역 선교의 의미와 정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해야 하지만, 본고에서는 지난 호와 마찬가지로 역 선교를, ‘이전에 선교사를 받던 나라들 출신의 이주민 그리스도인들이 선교사를 보낸 나라들 안에서 행하는 선교적 활동’으로 간략하게 정의함으로 글을 전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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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논점 : 예루살렘의 평화에 대한 개혁신학적 해석(1)
-세대주의 해석에 대한 비판적 성찰-

머리말

 한국의 기독교(개신교와 천주교)는 기독교 신앙의 발생지요 구속사의 역사적 현장이었던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에 대한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 예루살렘은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가 모두 성지(聖地)로 여기므로 국제법상 어느 국가에도 속하지 않는 도시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서로 예루살렘을 자신들의 수도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지난 2017년 12월 6일(현지 시각)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한다고 공식 선언하고, 미 국무부에게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을 텔아비브(Tel Aviv)에서 예루살렘으로 이전하라고 지시했다. 그런데 분쟁 지역인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한다는 것은 중동 내 정치·종교 대립을 격화시키는 것이 된다. 이러한 트럼프의 친이스라엘 편향적 정책은 그의 미국 우선주의와 신고립주의처럼 여태까지 지켜온 미국의 외교와 국제규범에 맞지 않을 뿐 아니라 분쟁을 야기 시키는 무리수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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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쟁점 및 이슈분석 : 선교현장에서의 안전관리

이모세 팀장은 대학에서 경호보안학을 전공하였고(박사과정 수료 중), 군에서도 장교로 복무하며 이 분야에서 계속 근무하였다. 이후 학계와 정부 경호안전분야에서 근무하는 등 이론과 실무 경험을 두루 쌓았으며, 현재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안전훈련팀장으로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다. 문의사항 training@kwma.org (한국선교안전센터 팀장)

현장에서 신변 안전관리
작년 7월 23일 캐나다 토론토 지역에서 정신질환을 앓아온 것으로 보이는 용의자에 의해 무차별 총격 사건이 발생하였다. 무차별 총기 난사로 인하여 13명의 다치고 10살 어린이를 포함한 어린이 두 명이 사망하고, 캐나다 시민권을 가진 우리 교포 2명도 관통상을 입었다.
이러한 총격 사건은 올해도 반복해서 발생하다. 올해 6월 17일에는 토론토 랩터스의 첫 미국 프로농구(NBA) 우승을 축하하는 야외 행사에 참여한 150여만 명의 군중이 밀집해 있던 장소에서 총기피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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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인물 : 하나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심 같이 환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기는 서울나우병원(분당본원) 성정남 원장

Q.성정남 원장님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립 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환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 에 섬김의 자세로 한 걸음 한 걸음 사명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서울나우병원을 개원하고 걸어온 18년의 세 월 동안 많은 기쁨과 은혜를 누렸고 때로는 힘 든 시간도 겪었습니다. 돌아보니 교회 뜰만 밟 았던 제가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 믿음이 생 기고,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 의사라는 자리에 서 섬길 수 있음에 여전히 감격과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현재 저는 서울나우병원에서 척추센터 원장과 ‘꿈꾸는 교회’의 장로로 섬기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 NGO단체인 NFC international에서 의료 봉사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제게 주어진 자 리에서 앞으로의 삶도 묵묵히 하나님의 인도하 심에 따라 순종하기를 소망합니다.
 선교하는 병원인 서울나우병원에 대해 소개 를 부탁드립니다. 서울나우병원은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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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2 : 태은교회, 선교사 바리스타 인텐시브 코스 열어

 커피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좋아한다. 식사 후에도 어떤 만남에서도 커피한잔 하며 많은 대화를 주고받기도 한다. 그야말로 커피는 소통의 도구인 셈이다.
 커피로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는 태은교회(최우성 목사)가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한 태은교회에서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선교사 바리스타 인텐시브 코스’를 열었다.
 커피비평가협회(CCA) 서울본부와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의 공동주관으로 열린 ‘선교사 바리스타 인텐시브 코스’는 기존 8주 과정인 바리스타 교육과정에서 선교사들의 여건에 맞춰 3일동안 집중적으로 교육 및 평가를 받게 된다. 1, 2일차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론 및 실습교육을 받고, 마지막 날에는 실기와 필기시험을 보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번 인텐시브 코스에는 예비 선교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태은교회 최우성 목사는 바리스타 스페셜리스트로 지금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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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1 : KWMA 교회영역 실행위원회,
2019년 지역교회 및 목회자초청 선교포럼 개최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 조용중 선교사)와 운영위원회, 교회영역 실행위원회 주최로 오는 10월 8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신반포중앙교회(김지훈 목사)에서 ‘2019년 지역교회 및 목회자초청 선교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2019년 지역교회 및 목회자초청 선교포럼’의 주제는 ‘선교적 교회와 목회’이다. 교회는 머리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행하신 복음전파의 사명을 지속해서 감당해야 하며 그 과업을 완성해 나가야할 의무를 지니고 있다. 때문에 선교는 항상 지역교회와 함께하는 것이 성경적인 원리이다. 이번 포럼은 지역교회와 목회자들이 하나 되어 선교에 적극 동참하는 선교적 교회가 되는 일을 같이 고민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준비됐다.
 선교포럼에서는 최형근 교수(서울신학대학 선교학)가 “선교적교회의 신학적 근거와 목회적용”에 대해, 김덕겸 목사(서울한영대학교 부총장, 사랑교회)가 “이주민을 향한 선교적 목회”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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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 샬롬 장애인 선교회의 선교열정

 샬롬 장애인 선교회를 LA 지역에서 설립하고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박 모세 목사는 1950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아내의 자동차 사고 이후 백석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1993년 도미하여 LA에서 장애인 사역을 지금까지 감당하고 있다.
이윤식 선교사 이윤식 선교사는 GMS 선교사, 북인도선교회 대표, 인도연구원 연구원, 선교타임즈 편집위원, 한동대학교 국제지역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섬기고 있다. 인도주재 네루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 박사학위 취득. 1991년 이후 인도복음주의협의회의 훈련디렉터로 북인도 선교를 감당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샬롬 장애인 선교회 (미국 LA)를 설립해서 전 세계 장애인들을 돕는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계시는 박 모세 목사님과의 인터뷰 내용을 실었습니다. 샬롬 장애인 선교회는 지난 1999년 6월1일에 LA에 설립되었고 2019년 6월 6일 창립2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특별히 7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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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논점 : 피터 와그너의 영적 전쟁론에 관한 성경해석학적 평가(2)
- 다니엘 10장 13절을 중심으로 -

III. 본문 이해

 다니엘 10:1-12:4절은 고대 서아시아 지방의 ‘역사적 이력’(historical resume)을 묵시문학적으로 개괄한 본문이다. 다니엘 10-12장의 전체 내러티브는 서론(10:1)과 본문(10:2-12:4) 그리고 맺음말(12:5-13)의 형식을 취한다. 특히 다니엘 10:1절은 다니엘을 3인칭으로 언급하지만 그 후 1인칭으로 관점의 변화가 발생한다. 또 다른 내러티브 요약은 다니엘의 환상보도(10:2-9), 천사와의 연설(10:10-19), 천사의 계시(10:20-12:4), 다니엘의 추가환상(12:5-13) 등으로도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은 묵시문학적 장르의 통일성과 무관하지 않다. 달리 말해, 다니엘 10-12장은 장차 다가올 세계 역사의 격변에 관한 ‘천사의 계시’라는 주제로 묶여진 동일한 묵시문학적 패턴과 특징으로 이해되어야 함을 말한다. 따라서 단 10장 13절은 역사적 배경과 묵시문학적 장르이해 그리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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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쟁점 및 이슈분석 : 실천적 성경 해석학 시론
-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어떻게 읽느냐? (눅 10:26)

오형국 목사는 서강대, 총신, 풀러신학교, 한국교원대(교육학 박사)에서 공부했고, 성서유니온 선교회 총무, 연구훈련원장으로 사역했다. 현재는 청년신학아카데미 공동대표로 섬기면서 샬롬교회를 목회하고 있다. 저서로 <칼뱅의 신학과 인문주의> 등이 있다. hkohtony@naver.com. (청년신학아카데미)

1. 들어가는 말: 선교사훈련에서 말씀 사역의 비중
 미국 LA에서 선교학 교수 출신의 현지 목회자와의 대화 때였다. 그는 원래 선교사훈련과 재교육에 높은 관심을 가졌는데, 선교사들의 왕래가 잦은 지역에서 목회하며, 선교사들의 사정을 더 많이 접하게 되었다. 그는 많은 선교사가 안식년에 대부분 선교학 학위공부를 하는 현상이 아쉽다는 심정을 토로하였다. 왜냐하면, 선교사들이라면 파송 때부터 선교학적 훈련을 이미 받았고, 현지 사역을 통해서도 선교 지식과 경험을 풍부히 쌓아서 이미 전문가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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