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2 : 비즈니스 선교 모임 'BAM 포커스’

IBA(사무총장:이다니엘 목사)는 비즈니스 선교 네트워킹 모임 'BAM 포커스'를 지난 13일 서울 중구 평안교회에서 개최했다. 선교단체와 교회 차원에서 비즈니스 선교사들을 어떻게 도울 것인지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인 이번 모임에서 참가자들은 사업 현장의 실제와 교훈, 경험을 공유하고, 선교 현장의 필요와 대안을 논의하하였다.

발제는 인터서브 대표 조샘 선교사, GP한국 대표 김동건 선교사(IBA 공동대표), 임도마 선교사(베트남)가 맡았다. 조샘 선교사는 BAM 선교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으로 건강한 거버넌스, 교육 시스템과 펀딩, 적절한 멤버케어와 재정관리라고 말하며 “무엇보다 비즈니스 선교를 위해 헌신된 사람, 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동건 선교사는 비즈니스 선교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 먼저 현장 BAM 선교사를 향해서는 “기존 네트워크를 활용하려하기 보다는 밑바닥에서부터 차근차근 현장을 경험하며 피부로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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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1 : 제4회 교육선교포럼
‘한국선교의 미래는 교육선교다’

 제4회 교육선교포럼이 2월 15일 파우아교육협력재단(이사장 손봉호박사))의 주최로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 서빙고에서 열렸다. 주제는 “교육선교사, 차세대 한국선교의 주역이다!” 였다. 시작 기도는 구견회 총장(캄보디아 라이프대학)이 하였다. 말씀은 김홍주 목사(온누리교회 선교본부장)가 요8:31-36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제목으로 전하였다.
 강연1은 이영길 총장(Kingdom Dream University)이 ‘교육선교사의 역할’에 대해 나누었다. 사례 발표1은 유민 총장(KIUC, 키르기스스탄)이 ‘선교지 대학의 사례’에 대해 발표하였다. 강연2는 조샘 박사(인터서브 대표)가 ‘광장에 선 교육선교’에 대해 나누었다. 사례 발표2는 강처럼 교수(Oman 현지대학)가 ‘교육선교의 블루오션’에 대해 발표하였다. 강연3은 강성태 박사(PAUA 사무총장)가 ‘교육선교사,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해 나누었다. 그리고 김정효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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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 선교사의 하프타임 : 선교사에서 선교 지향적 목회자로

최근 10여 년 전부터 중국선교사들에 대한 압박이 가속화 되면서 수많은 선교사들이 중국을 떠나서 다른 선교지로 흩어지거나 국내로 복귀하여 다양한 사역을 시도하고 있다. 중국만 아니라 인도 역시 5-6년 전부터 선교사들에 대한 집요한 조사가 이뤄지면서 상당수 선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또는 비자발적으로 인도를 떠나게 된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직접적인 박해는 아니더라도 교묘하고 의도적인 선교사 추방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선교지를 비자발적으로 나온 선교사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고 염려하는 것이 비자 문제이다. 보통 사업자 비자와 출장 비자를 받아서 인도에 입국하는 경우가 많다. 학생비자를 통해서 오기도 했지만 언제부터인가 연령이 40세 이상이 되면 학생비자를 받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또한 일일이 학교 수업일수와 시험 성적까지 확인하는 치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기에 쉬운 일도 아니다. 그러다 보니 비자 문제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제는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자기분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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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논점 : 유성 김준곤 목사의 신학세계로 본 한국교회의 세계선교와 전략(2)

본 글은 정경호 박사의 ‘유성 김준곤 목사의 신학세계로 본 한국교회의 세계선교와 전략’에서 일부 정리한 글임을 밝힙니다. 아울러 지면상 각주가 생략되었습니다.<편집자 주> Ⅳ. 유성 김준곤 목사의 캠퍼스복음화 선교와 전략
유성 김준곤 목사(이하 유성)는 한 교회와 특정지역을 담임하지 않고 평생을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와 총재직을 유지하면서 캠퍼스복음화, 민족복음화, 세계복음화에 헌신했다. 유성이 창설한 대학생선교회는 패라-처치(Para-Church)로써 선교기구에 해당하지만 유성의 선교사관은 교회중심의 선교확장사관에 기초하여 캠퍼스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였다고 이해함이 올바르다. 유성에게 있어서 민족은 교회이고 교회가 전략적으로 캠퍼스를 복음화하고 캠퍼스에서 훈련된 일꾼이 민족과 세계복음화를 앞당긴다는 전략의 중심에는 언제나 교회가 자리 잡고 있다. 이제 유성의 캠퍼스복음화 선교와 전략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첫째는 캠퍼스 선교의 중요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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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쟁점 및 이슈분석 : ‘이주민 선교 시대’에 도시 세대와 도시 선교의 인큐베이터로서
랜드마커 사역(Landmarker Ministry)

오영섭 목사는 열방의 도시 세대를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2005년에 ‘랜드마커’를 설립하여 를 설립하여 대표로 사역 중이다(www.landmarkerministry.com). 또한, 2014년에는 다민족 다문화 다언어 사역을 위한 선교적 다문화 교회인 ‘생수가 흐르는 숲 교회’(www.forestlivingwater.org)를 서울의 캠퍼스타운에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아울러, 2015년에는 다민족을 위한 ‘다문화선교협의회’를 공동 설립했으며, 재한 러시아어권 공동체를 위한 ‘RUSTA’(www.rustakorea.org)를 공동 설립(2016)하여 공동대표로 섬기며 도시 선교에 집중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는 이주민 선교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시대의 도래는 선교적 교회운동과 다문화 교회운동이 합쳐져 오늘날의 선교적 다문화 교회운동이 되면서 더욱 가속화되었다. 그리고 이 선교적 다문화 교회는 다가오는 이주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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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인물 : “의료선교로 땅 끝까지 복음을” (사)부산의료선교회·세계로병원 이승도 이사장

이승도 이사장님과 세계로병원에 대한 소개 를 부탁드립니다.
세계로병원은 부산의료선교회(Busan Medical Mission Fellowship, MMF)의 선교공동체 산하기관입니다. 의료선교회의 각 기관은 병원 과 선교본부, 의료선교교육훈련원, 연수원 등으 로 구성되어있는데 이 기관들에 각각의 기관장들 이 있고 저는 모체인 의료선교회에서 이사장으로 섬기며 모든 기관을 통할하고 있습니다. 1936년, 저는 대한민국이 일제 식민지배하에 있던 당시 경북 청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신앙의 가정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지만 당면한 나라의 사건들 을 피부로 느끼며 삶의 고달픔을 통과해야만 했 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나라는 일제의 마수에서 해방되었으나 해방의 기쁨도 잠시, 중 학교 2학년이 되었을 때 6.25 사변이 발발하여 동족상잔의 비극을 경험하였습니다. 어머니 기 도의 열매로 고등학교 1학년이 되었을 무렵 하나 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고향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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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2 : 우한폐렴,“철저하게 예방하되, 지나친 공포로 위축되지 말아야”

문체부는 종교단체 대표들 앞으로 보낸 공문에서 "중국 우한에서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국내에서도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질병관리본부가 배포한 예방 행동수칙을 소속 종교시설에 전파해 종교 집회나 행사 시 철저한 예방 및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소속 교회에서 파송한 선교사의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주기 바란다"며 "철저한 예방과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선교 활동을 위한 중국 방문 자제 및 철수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9일 종교계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날 교회당 내 100여 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해 신도들이 어느 때든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평일인 이날 교회를 찾은 신도 대부분은 얼굴에 마스크를 쓴 모습이었다. 이들 신도는 예배실로 가기에 앞서 로비에 있는 손 소독제로 손을 깨끗이 했다.

특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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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1 : 한국선교연구원 창립 30주년
감사 및 원장 이취임식 축하

 한국선교연구원(KRIM) 창립 30주년 감사예배와 원장 이취임식이 2020년 1월 28일 남서울교회에서 열렸다. 김태문이사장의 사회로 시작되고 김철민목사의 대표기도가 있었다. 설교는 남서울교회 담임 화종부목사가 사도행전 1장을 중심으로 도전하였다.
미국 OMSC원장 Thomas J. Hastings 박사와 온누리교회 담임 이재훈 목사는 영상으로 축사하였다. 권성찬목사와 이동화목사는 등단하여 축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법인 이사장 양승헌목사는 권면의 시간과 더불어 감사패 수여를 하였다. 이천 본부장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감회어린 이임 인사는 지난 30년간 기초를 놓으며 성장시켜온 문상철 초대 원장이 하였다. 취임 인사는 신임 원장이 된 홍현철 선교사가 하였다. 아울러 GMF 사역자들의 특송과 더불어 KRIM 30년 발자취가 영상으로 상영되었다. 마지막으로 GMF 창립 이사장이며 GLF 원장인 이태웅 목사가 축도의 시간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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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 서부 아프리카의 과거 현재 미래: 선교적 관점에서 (2)

5. 현지교회의 부흥과 한인선교사들의 유입
서아프리카의 영적기상도를 살펴보도록 하자. 현재 서아프리카뿐 아니라 아프리카 전역에서 은사 교회들의 부흥이 강하게 일어나고 있다. 번영신학(Prosperity Theology)과 영적전이(Spiritual Impartation)를 중심으로 무장한 은사주의 교회들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은사주의 교회의 거대한 부흥 운동이 사회 전반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이와 함께 번영신학에 의한 교회의 성장과 더불어 그로 인한 부작용도 교회 내부와 사회 안에서 나타나고 있다. 많은 교회의 지도자들이 기도와 안수를 돈을 받고 해주고, 거룩한 물이나 치유용 기름을 판매하는 것은 평범한 일이 되었을 정도다. 놀라운 사실은 한국은 물론 전세계에서 이러한 현상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유명한 흑인 목사님의 능력을 전이 받기 위해서 세계 여러 지역의 목사님들이 이곳으로 몰려오고 있다. 아마도 은사를 사모하는 열정은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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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논점 : 유성 김준곤 목사의 신학세계로 본 한국교회의 세계선교와 전략(1)

Ⅰ. 들어가는 말
 유성 김준곤 목사(이하, 유성)는 84세의 일기로 2009년에 소천 하였다. 한 사람의 생애를 완전히 이해하고 현장사역과 신학적인 관점에서 그 의미를 평가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지금의 한국 상황에서 캠퍼스와 교회 그리고 세계선교의 사역을 유성의 관점에서 돌아볼 때 유익한 교훈을 찾을 수 있겠다는 기대감 때문에 본고를 집필하게 되었다. 유성에 의해서 시작된 캠퍼스선교운동은 벌써 2세대를 지나 3세대에 접어들었다. 우리사회와 한국교회는 여러 세대를 지나면서 선교운동의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신적 기관인 교회라는 개념에는 형태와 본질이 하나의 통일 속에서 분리되지 않아야 한다. 또한 교회의 본질과 교회의 형태는 동일시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 된다. 교회의 본질은 언제나 교회의 역사적인 형태 속에서 표출되고 형태는 교회의 본질을 지향할 때 올바른 교회로 이해할 수 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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